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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밥 눈치 삶

2013.01.07 15:59

장동만 조회 수:15847

살아간다 죽어간다 ?

- 70 꼰대 숨쉬는 소리 (XXVI) -

 

# 눈치 눈치 -

 

노인 복지 축소해야 한다

기초 노령 연금 폐지하자

지하철 노인 무임 승차 폐지하라

우리 당겨 쓰지 말라!

요즘

온라인에 등장한 청원 글이다 /

 

특히

복지 축소청원에는

젊은이들의

관심이 집중

불과

며칠만에 1 명이

이에

동조, 서명을 했단다 /

 

언론은

이를 정치적으로 풀이한다

보편적

복지 (야당) 선택 않고

선별적

복지 (여당) 지지한 노년층

그들을

규탄하는 구호란다 /

 

허나

, 나는 이를 정치 이슈이기 보다

세대

갈등의 표출로 본다

젊은

세대 vs. 노년 세대

이해

상반, 세대 이기주의 /

 

영유아

무상 보육, 반값 등록금

당장

자기네들 이해 걸린 복지는

손들어 환영하는 젊은이들

노인

복지는 대폭 줄이잔다 /

 

이를

이렇게 비유해 보고 싶다

집안 할아버지 / 할머니

아들

/딸들 밥그릇 싸움을 한다

할아버지 그만 잡수세요

우리가

좀더 먹게시리” /

 

노인들은

펄쩍 뛴다

고얀 것들, 너희들은 늙지 않냐?

내가

살면 얼마나 사냐?

내가

먹어야지’ /

 

반면

, 젊은이들 생각은 다르다

입시

지옥, 바늘 구멍 취업

별따기

마련, 결혼, 어린이 양육….

코가 석자다

어느

여가에 노부모를 돌볼 것인가 /

 

불효막심

?

노인들은

서럽다, 외롭다

우리

세대는 부모님께 효도 다하고

자식들에게

부모 책임 했는데…/

 

오늘도

그들의 눈치 밥을 먹는다

그리고

그들의 눈치 삶을 산다

노인 복지 축소하라

노령 연금 폐지하라

구호를

들으면서…/

 

<장동만 > <2012/12/24>

 

[Quote 26-1] “(노년의) 행복은 돈있는 은행 구좌, 좋은 요리, 그리고 소화하는 것이다

(Happiness: a good bank account, a good cook, and a good digestion)

-룻소 (Jean-Jacques Rousseau, 1712~78) / 프랑스 철하자 /소설가

 

 

 

살아간다 죽어간다 ?

- 70 꼰대 숨쉬는 소리 (XXVII) -

 

 

# 가고 온다”-

 

임진년 세밑, 혼자 중얼거린다

(舊年) 가고

(新年) 오네” /

 

이를

엿들은 사람

버럭

고함친다

와봐야 뾰죽한

있을

같아요? 없어요!” /

 

어떻게

그렇게 속을 꿰뚫어 볼까?

아니

, 어떻게 그렇게 지금 상황을

그렇게도

파악할까? /

 

일일지계

재우신 (

一日之計 在于晨)

하루

계획은 새벽에 세우고

일년지계

재우춘 (一年之計 在于春)

일녀

계획은 그해 봄에 세운다 ? /

 

허구

날이 없는 일요일

하루

계획이 있을리 없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왔을

해라고 뭣이 달라질 것인가? /

 

미래가

없으니 희망이 있을리 없다

희망이

없으니 절망

절망은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

발자국 닥아갈뿐…./

 

<장동만> <2012/12/31>

 

[Quote 27-1} 매일 매일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기대하지

않은 시간을 버는 것이 된다 (Believe that every day that

has dawned is your last. Gratefully will arrive to you another hour unhoped for.)

-호라티우스 ( Quintus Horatius Flaccus, BC 65~8) / 로마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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