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마르틴 루터-세속 군주에게 세금 낸 것을 십일조로 본다

by 박노아 posted Ap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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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초교파, 성경이 아니라면 반드시 아니라 하고 예라고 한 것은 반드시 예라고 해야만 한다, 구약의 십일조는 폐지되었고 신약은 각자 연보이다, 천국지옥 

 

[원제목] 불편한 진실 / "루터" 세금=십일조 / 레위인은 공무원, 국가와 종교가 하나인 이스라엘은 십일조를 강제징수해

 

십일조는 고대의 조세
 
위키백과(http://ko.wikipedia.org 현금, 수표, 주식으로 낸다. 반면, 역사적으로 십일조는 농작물 (땅에서 자란 것이나 나무의 열매) 같은 종류의 것으로 냈다. 이러한 조세는 이미 고대에 널리 알려져 있었으며 중세를 거쳐 근세 초기에 까지 존속하였다.
 
유대의 12지파가 가나안 땅을 점령하고, 그 땅을 12부분으로 나누지 않고 11부분으로 나눠서 레위 지파에게는 땅을 주지 않은 것은 유대인의 공무인 종교의 일을 하게 하기 위해서 이고, 이에 따라 토지의 소산물에서 십일조를 내게 한 것은 일종의 토지세이며, 이를 강제로 징수함은 지극히 합리적이고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
 
십일조는 세금, 강제로 징수하다.
 
느헤미아 12:44을 보자 "그 날에 사람을 세워 곳간을 맡기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릴 것 곧 율법에 정한 대로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이 곳간에 쌓게 하였노니, 이는 유다 사람이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기 때문이라."
 
십일조로 받은 토지 소산물을 저장할 곳간에 저장하기 위하여 모든 성읍 밭에 직접 찾아가 징수하여 꼼짝없이 낼 수 밖에 도리가 없다. 이때,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줄거워하는 것은 자기들의 먹거리이기 때문임을 알수 있다.
 
느헤미아 10:38을 보자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한 사람이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의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곳간의 여러 방에 두되.."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 받을 때 제사장 한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은 제사장의 몫으로 십일조의 십분의 일이 자신의 몫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레위인에 대한 감시적인 목적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브리테니커 사전에서 밝히는 tithe (십일조)의 사전적 의미는 "고대 영어로 '10분의 1'이라는 뜻의 teogothian에서 유래되어 종교적인 목적을 위해 바치는 것. 그 기원은 〈구약성서〉에 있으며, 교회 제도 또는 법률의 강제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 라고 하여 강제성 징수임을 증명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의 과세 저항과 의회의 십일조 폐지
 
브리테니커 사전에서, 십일조는 유럽의 많은 대성당을 건축할 때 사용한 주요 자금원이었으며, 심한 반발이 있었다. 십일조는 그리스도교가 유럽 전역에 보급되면서 의무적인 제도가 되었다. 6세기 부터는 교회법에 수록되었고, 유럽에서는 8세기 부터 세속법에의해 강제되었다. 14세기에 들어와,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는 십일조의 남용을 막기 위해서 평신도들이 십일조 차지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했다. 십일조는 로마 가톨릭 교회 뿐만 아니라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이익을 위해 계속되었으나 반발이 거세졌다.
 
다음 백과사전의 유럽 국가들의 폐지 이력인데 브리테니커 사전도 비슷하다.
 
* 프랑스에서는 대혁명(1789) 기간에 십일조 수혜자들에 대한 보상 대책 없이 폐지
 
* 이탈리아에서는 1887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십일조 폐지
 
* 아일랜드에서는 1871년 성공회가 국교의 자격을 잃으면서 십일조 제도도 폐지
 
* 스코틀랜드 교회에서도 점차 폐지
 
* 영국에서는 1836년부터 대체 소작제에서 1936년에는 십일조 소작세도 폐지
 
* 유럽의 기타 국가도 십일조를 폐지하고 십일조 수혜자에게 보상함
 
역사에서 배운 한국천주교는 십일조가 없고, 동방 정교회는 애초에 없다.  
 
십일조의 폐지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의 로마 가토릭은 현재에도 십일조는 없고, 교인 부담금을 자발적으로 정해 내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개신교 신도들이 대거 이동돼 그중에서 십일조를 낸 것에 대해서 일부 가토릭교회 신부들은 십일조가 없다는 말을 하지 않고 속으로 웃고 있다고 한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 진실을 얘기해 주시길 빈다. 동방정교회는 처음부터 십일조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정교회 교인들은 십일조를 내지 않는다.
 
루터는 "세속 군주에게 세금을 낸 것을 십일조로 본다" 라고 했다.
 
16세기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 기간에 마르틴 루터는 "세속 군주에게 십일조를 바친 것으로 본다" 라고 하여 십일조가 세금이며, 세금을 낸 사람은 십일조를 낸 것으로 인정했다. (출처: 브리테니커 사전 및 인터넷 다음 사전) 
 
마르틴 루터 등 개혁 신학을 추종하는 한국교회가 루터가 말한 "세금 낸 사람은 십일조를 낸 것으로 본다" 라는 말은 불편한 진실이며, 숨기고 싶은 진실이다.
 
목사는 정직하고 진실해야 한다. 자신에게 불리하더라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십일조는 이지 폐지된 제도로 역사 속에 사라졌다. 따라서, 성경에서의 십일조는 구원과 축복과도 상관이 없으며 의무도 아니다. (중략) 총회 헌법은 개정 청원으로 바꿀 수 있다.
 
기독인이여, 십일조에서 자유하라!
예수 군사여, 십일조를 넘어서라!
십일조를 넘어 십자가를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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