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장로,집사,목사는 삼위일체론의 유래를 똑바로 알자!

by 박노아 posted Jan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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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ame=http%3A%2F%2Fblog.koreadaily.com%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송은 제목과 가사를 개사하거나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삼위일체 형식으로 구성된 사도신경은 중단하고 주기도문으로 대체한다, 삼위일체 이름의 세례(침례) 또는 축도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만 한다, 천국지옥

 

 삼두상을 가진 기괴한 하나님은 성경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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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https://is.gd/uKZ9i9 , https://is.gd/HtKL6A 

 

[원제목] 참예수교회 신관- 일반교회 삼위일체론의 유래

 

4세기 초,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교회는 아리우스라는 한 사제의 주장으로 인해 분란에 빠지게 된다. 아리우스는 리비아인으로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교회의 성서를 주해하고 설교하는 임무를 맡은 사제인데, 그는 모임을 자주 가지고 설교를 통해 ‘아버지와 아들은 존재론적으로 다르다’ 라는 주장을 하여, 예수님을 ‘불변의 신적의 영역’이 아닌 ‘변할 수 있으며 바뀔 수 있는 피조물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버렸다.

 

이 문제로 그는 318년에 해당 교회 주교인 알렉산더와 충돌하였고, 알렉산더 주교는 회의를 열어 아리우스를 출교하고 알렉산드리아에서 추방하게 된다.

 

 

아리우스 曰   아들은 아버지와 별개의 존재이며, 아버지의 피조물(완전한 피조물)입니다. 아들은 하나님이 아니고 말씀지혜에 불과합니다그러므로, 아들의 몸 안에는 영혼대신 ‘로고스’(말씀)가 깃들어 있습니다또, 성령은 제2의 독립된 실체로서 아들이 만든 피조물입니. 블라블라~”

 

 

 

 

 

주교 알렉산더 曰   “아리우스, 지금까지 내가 이단설교 전하지 말라고 몇 번이나 경고 줬는데, 계속 무시한다면 자네를 추방시키는 수밖에 없네. 당장 떠나게!

 

 

 

아리우스 曰     “으으...”

알렉산드리아에서 추방당한 아리우스는 이러한 자신의 불리한 상황을 돌이키기 위해 동방 각지를 여행하며 몇몇 교회 주교에게 자신의 신관을 설득하고 동조하게 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여러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니코메디아 교회의 유세비오스 주교의 전폭적 지원을 받는다.

 

 

아리우스 曰   ‘이렇게 끝날 수는 없지.. 나의 신관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겠어!’ “유세비우스 주교님 제 얘기좀 들어보시고 ‘좋아요’ 눌러 주세요^^ 예수는 신이 아닌 아버지와 별개의 존재이고 피조물이다... 블라블라~ (생략)“

 

 

 

 

“흠.. 우리 교회는 그 신관을 받아들일 것이야. 들어보니 꽤 그럴싸한 것 같아. 그 가르침을 더 주게나! 이제부터 우리 교회가 자네를 팍팍 밀어줄 것이네. 

 (눌렀다네^^)

 

아리우스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여 예수를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아리우스의 가르침을 두고 일어난 신학논쟁은 그리스 교회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고 갔고, 아리우스를 동조하는 몇몇의 교직자들로 인해  문제는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적인 문제로 번져 나갔다.

 

 

(알렉산드리아 학파) 아리우스 찬성파 曰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유사본질이며, 예수는 무로 부터 창조된 피조물이다."

 

(안디옥 학파) 아리우스 반대파  

닥쳐라! 그리스도를 피조물으로 취급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다!! 성부 성자는 동일본질이며, 예수는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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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학파 (아타나시우스)

알렉산드리아 학파 ↗

(아리우스)

 

그리고, 이 문제로 생긴 종교 분란으로 제국의 통일성에 위협을 느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분쟁를 해결하기 위해 니케아에서 최초의 에큐메니컬 (교회의 차이를 초월하여 통일하는 것) 공의회를 소집하게 됩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 曰  황실 주교 호시우스를 중재자로 파견하여 논쟁을 해결하려 했는데, 도대체 들어먹질 않는군! 하아~ 고작 이런 일 때문에 교회가 분열되다니..이 일을 방치해 두었다간 내가 이 제국을 통치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있겠어!" 이 문제에 대해 회의할 거니까, 논쟁에 관심 갖고 있는 주교들은 다 모여!"

 

 

관심있는 300명의 주교들 曰  "넵! 지금 바로 달려갑니다!!" 공의회에서 아리우스 동조파와 반대파는 소수였고, 중재 그룹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슴)

 

                                  (회의 준비중)

 

회의가 개막되자, 아리우스 지지파가 재빨리 신조를 제출했으나 거부되었다.

 

 

(아리우스 지지파) 니코메디아의 유세비우스 曰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지! 저희가 먼저 신조를 제출하겠습니다! 그리스도와 아버지는 유사본질이며, 아들은 아버지의 피조물에 불과하며, 성령은 아들의 피조물이다..블라블라~"

 

중재자 주교들   "헐! 그리스도가 신이 아니라고? 성령은 아들이 만든 거라고? 더 읽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이건 채택할 수없습니다!"

 

 

아리우스 지지파 曰  "으앙~ 주교님들 그러지 마시고 한번만 다시 읽어 주십시오!"

 

 

(반대파) 아타나시우스 曰  "말이 안되니까 거부되는 거지, 뭘 다시 읽습니까? 저도 저들의 궤변을 절대 인정할 수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동일한 본질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이심이 틀림없습니다! 블라블라~"

 

 

                                (격한 논쟁중)

안디옥 학파 (아타나시우스)

알렉산드리아 학파 ↗

(아리우스)

 

길어진 논쟁으로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이 한창 피로함을 느끼고 있는 중,

한 사람이 제안을 요청하였다.

(중재자) 가이사랴의 유세비우스 曰  "(한숨) 결론이 나지 않는다면, 제가 절충안을 제안해 보려고 합니다."

 

참석자들 曰  !!!!!!! 

 

이 때, 중재를 원했던 가이사랴의 유세비우스가 자기 지방에서 쓰는 신조를 제출했고,약간의 수정을 거쳐 채택되었다. 즉 "성자는 나신 것이며 피조된 것은 아니다",  "아버지와 동질"등의 표현이 첨부되었다. 또한 아리우스를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하게 하기 위하여 "성자가 비존재한 때는 없었다", "성자는 비존재했던 물질로 만들어졌다" 어구를 삽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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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사랴의 유세비우스의 제안을 검토중)

 

중재자 주교들   "음~ 읽어 보니 내용이 영 찜찜한데요..ㅠㅠ”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제국의 화합을 우선으로 하니, 어쩔 수가 없지요. 그럼, 가이사랴의 요세비우스 주교의 제안을 수정해서 체택합시다!"

 

 

콘스탄티누스 황제   "자! 자! 회의 결과가 나왔으면 회의에 참석한 모든 주교들은 니케아 신조에 사명을 하도록 하라! 싸우지 말고 좋게 좋게 끝내는 게 좋을 것이야!"

 

 

 

아리우스 포함 2명 曰   “힝.. 시러요ㅠ" 

 

 

콘스탄티누스 황제 曰  “허어, 저런! 저 녀석들을 당장 일루리아 지방으로 추방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이 회의를 빨리 마무리를 지을 것!”  

 

이로써, 니케아 회의는 약 3달여간의 치열한 논쟁 끝에 니케아 신조를 선포했다.

(A.D 325)

 

콘스탄티누스 황제 曰  "성직자들은 국가에 분란 일으키지 말고 국가가 정해준 메뉴얼 대로 신학합시다!”

 

니케아 신조 전문

우리는 한 분 하나님 아버지 전능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만드신 자를 믿는다. 또한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이는 아버지로부터 특유하게 나시었고 즉, 아버지의 본질로부터 나신 하나님으로 부터의 하나님이시요, 빛으로부터 빛이시요, 참 하나님으로부터의 참 하나님으로서 출생하지도 만들어지지는 아니하시었고,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시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모든 것이 다 그를 통하여 만들어졌다. 그는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내려오시고 성육신 하시고 사람이 되시었다. 그는 고난을 받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사 하늘에 오르시었고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오신다. 또한, 성신을 믿는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말하는 자들은 즉, “그는 계시지 않은 때가 있었다. 또한 그는 없는 것들로부터 생겨나셨다.”고 말하거나, 또는 하나님의 아들이 어떤 존재물이나 본질로 부터 되었다거나 창조되었다거나 변할 수 있다거나 주장하는 자들을 카톨릭적 사도적 교회는 정죄한다.“

 

니케야 신조가 채택된 이후 대대적인 반대가 동방에서 일어났다. 아리우스 동조파에게는 이 신조에 대한 반대가 당연한 일이지만, 다수 중립파에게도 니케아신조는 만족할 만한 것이 되지 못했다.

 

아리우스주의 동방교회들 曰  "니케아신조 따위로 끝날 수 없다. 우리의 주장이 받아 들여져야 한다!"

 

 

중재자 주교 그룹 曰  니케아 신조는..뭔가 부족해.."

 

이 시기에 니케아신조를 비롯한 여러 신조들이 나타났고.... 이 후, 381년 콘스탄티노플에서 삼위일체의 내용이 비로소 완성됩니다.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 전문

전능하신 아버지시요, 천지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만물의 창조주이신 한분 하나님을 내가 믿사오며, 만세 전에 아버지로 부터 나신 하나님의 아들 한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신 하나님이시며, 빛으로부터 나신 빛이시며, 참 하나님으로부터 나신 참 하나님이시니, 지으심을 받지 않고 나시었으며, 아버지와 동일본질이시며, 그로부터 말미암아 모든 것이 지은 바 되었나이다. 우리 인간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로부터 내려오셔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육신이 되사, 사람이 되시었고, 본디오 빌라도 아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고난을 받으셨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영광 중에 다시 오사,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그분의 나라는 영원할 것을 믿사옵니다.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분이신 성령을 믿사오니, 이는 아버지와 아들에게서 나오셨으니, 아버지와 아들과 더불어 경배와 영광을 받으시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인 사도적 교회를 믿사오며, 죄사함을 위한 하나의 세례를 고백하며, 죽은자의 부활과 오는 세상의 생명을 바라옵나이다. 아멘.

 

 

삼위일체가 만들어진 역사를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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