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커뮤니티사이트 - 한국인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fname=http%3A%2F%2Fblog.koreadaily.com%개신교, 초교파, 삼위일체를 유일신이라고 속이는 설교를 중단하자, 삼위일체 찬양및 삼위일체 형식의 사도신경을 중단하자, 삼위일체 이름으로 하는 세례(침례)및 삼위일체 이름의 축도를 중단하자, 삼위일체 도표에서 성부. 성자. 성령은 서로 다르다(Is Not)인 삼신인데도 세 하나님들이 서로 같다(Is)면서 유일신으로 속였다, 천국지옥

 

               [원제목] 삼위일체    

990CB04F5CE2B3471FB877

   이미지 출처: http://bitly.kr/32Cjih

 
나는 기독교인이다. 그러나, 기독교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하지는 못한다. 사실, 그 누구도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면, 교회에서 흔히 듣게 되는 답변은 "이해하려 하지 말고 믿으라" 는 것이다. 그러나, 알지 못하는 것을 믿는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알지 못하면 도대체 무엇을 믿으라는 얘기인가? 최소한 나에게는 어려운 요구다. 기독교의 여러 교리 중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그 유명한 삼위일체론이다.
 
너무 복잡한 내용이라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아니 설명할 능력도 안되지만, 굳이 요약하자면 "성부, 성자, 성령은 하나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는 내용이다. 일단, 문장의 표면적인 의미 부터 논리적이지 않다. 더 이상한 점은, 성경 내에 삼위일체라는 개념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혹자는, 성경과 상관 없이 후대에 만들어지고 받아 들여진 교리라고 주장한다. 물론,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 또는 교단은 기독교 내에서 이단으로 취급받는다.

실제로, 성경을 읽어보면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로 느껴지지 않는다. 각각 별개의 신으로 느껴질 뿐이다.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인들 조차 마음 속으로는 성부, 성자, 성령 순서로 위계질서가 잡혀있다는 뜻이다. 성부와 성자는 두명의 신이고, 성령은 신이라기 보다는 메신저에 가까운 느낌이다. 즉, 일반적인 기독교인들 조차 일종의 다신교로 인식하는 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그 것을 말로 표현하는 사람은 없다. 이단 취급을 받고 싶지 않아서이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 라는 말이 있다. 66권으로 이루어진 성경은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오랜 세월에 걸쳐 기록되었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서로 상충하는 문장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기독교의 뿌리인 성경을 부정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러한 논리적 오류들은 뭔가 그럴듯한 설명을 붙여 말이 되는 것으로 포장하곤 한다. 예를 들면, 1권에 "A는 B이다" 라는 문장이 있고, 66권에 "A는 B가 아니다" 라는 문장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당연히 논리적인 오류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문장 자체로는 상충하는 듯 보이지만, 각 문장에서 B가 상징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논리적 오류라고 볼 수 없다. 그 이면을 따져 보면, 결국 같은 의미다." 라는 식으로 설명한다. 매우 흔히 있는 일이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삼위일체론 역시 성경의 수많은 다른 부분들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논리적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억지로 만들어진 개념이 아닌가? 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 나 역시 기독교인으로서, 그런 불경스런 의심을 품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 들긴 하지만 말이다.
 

DShin님이 15th May 2014에 게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1 담배 싸게 사는 꿀팁 타바코 2019.05.23
520 [개신교] 직분 매매/권사 5백만원,장로 1천만원,집사 2백만원 박노아 2019.05.22
519 담배 싸게 사는 꿀팁 타바코 2019.05.22
518 [개신교] 삼위일체의 허구성-각자 신이면서 하나의 신이다 박노아 2019.05.22
517 [개신교] 한국교회의 타락과 심판의 전조 박노아 2019.05.21
» [개신교] 삼위일체-성부,성자,성령은 하나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박노아 2019.05.20
515 전 세계 항공권 특가세일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file vickypark 2019.05.20
514 한국 화장품 공급합니다 nanta0526 2019.05.20
513 [개신교] 십일조는 돈이 아니다 박노아 2019.05.19
512 [개신교] 유일하신 하나님을 바로 아는 행복(삼위일체X,양태론X) 박노아 2019.05.19
511 [개신교] 천년왕국의 견해들(무천년설과 역사적 전천년설) 박노아 2019.05.16
510 [개신교] 태중의 것까지 십일조 하라?(십일조X,각자 연보O) 박노아 2019.05.16
509 [개신교] 삼위일체 교리의 아이러니(삼위일체X,양태론X) 박노아 2019.05.15
508 [개신교] 거짓선지자가 주는 짐승표 666의 비밀(베리칩≠666) 박노아 2019.05.14
507 [개신교] 과대망상 종교인이 주장하는 가짜 666 베리칩 박노아 2019.05.14
506 [개신교] 십일조는 믿음이 아니라,하나님을 창녀 취급하는 죄이다 박노아 2019.05.14
505 역대급 호주 담배 통관율입니다. 타바코 2019.05.13
504 역대급 호주 담배 통관율입니다. 타바코 2019.05.13
503 역대급 호주 담배 통관율입니다. 타바코 2019.05.13
502 [개신교] 천국 지옥 방문자의 일관성 없는 간증을 경계하라 박노아 2019.05.12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42 Next
/ 42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