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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선출하는 본선거가 오늘(5일) 실시된다.

뉴욕시장의 경우 민주당의 빌 드블라지오 현 공익옹호관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뉴저지주지사는 공화당의 크리스 크리스티 현 주지사가 무난히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 뉴욕시에서는 감사원장.공익옹호관.보로장.시의원 등을 새로 선출하며 뉴저지에서는 주 상.하원의원과 각 타운의 시의원.교육위원을 뽑는다.

◆뉴욕시장=드블라지오 후보는 최근 실시된 7차례의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의 조셉 로타 후보(전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회장)을 모두 압도적인 지지율 차이로 앞섰다. 본선거 하루 전인 4일 발표된 NBC방송 등의 여론조사에서도 드블라지오 후보는 65%의 지지율로 24%에 머문 로타 후보를 41%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매리스트칼리지의 리 미링오프 여론조사 디렉터는 "드블라지오 후보에 대한 뉴욕시 유권자들의 선호도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뉴저지주지사=4일 발표된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크리스티 주지사는 61%의 지지율을 확보했다. 경쟁자인 민주당의 바바라 부오노 주상원의원은 33%로 28%포인트 차이다.

모리스 캐롤 퀴니피액대 여론조사 디렉터는 "크리스티 주지사의 주말 버스 유세가 마치 승리 투어처럼 느껴졌다"며 "부오노 후보가 야심차게 도전했지만 크리스티의 아성을 넘기에는 부족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투표 일정과 핫라인=뉴욕시를 포함한 뉴욕주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투표가 실시되고 뉴저지주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두 지역 모두 스캔 방식의 전자투표기가 사용된다. 한편 시민참여센터는 뉴욕과 뉴저지 한인 유권자들을 위한 핫라인을 운영한다. 347-766-5223. 뉴욕 유권자들은 민권센터 핫라인(718-460-5600)을 통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동찬.서한서 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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