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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아 2020.03.06 05:5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H한인교회의 목회 서신 중에서 함께 생각해 볼 메시지를 몇군데 인용하여 짧게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에 대한 해석 방법과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요한계시록은 5가지 해석 방법의 접근이 있다고 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한국교회가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고 건전한 종말신앙을 가졌으면 합니다. 제목은 '요한계시록 해석 접근 방법 5가지' 입니다.

    먼저, 여호수아 1장 7절입니다.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아멘.. 신약교회가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님 십자가 대속과 부활 신앙의 은혜 안에 살더라도, 좌로든 우로든 치우치지 말아야 할 것을 부탁하는 것으로 신약교회에 맞게끔 인지하면 무난하겠습니다.

    다음은, 베드로후서 1장 20절과 21절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여러분이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아무도, 성경의 모든 예언을 제멋대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성령에 이끌려서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말씀을 받아서 한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지금부터, 요한계시록의 5가지 해석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과거주의적 해석입니다. 초기 그리스도 교회의 박해에 대한 계시로 해석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해석했을 때의 모순에 해당하는 문제점은, 초기 교회시대 이후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둘째, 미래주의적 해석입니다. 장차 종말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계시로서, 주로 종말의 사건 진행 방향쪽으로만 얘기하게 됩니다. 예상되는 문제점은, 종말 때까지의 교회들에게는 직접적인 의미가 없게 되므로, 하나님의 계시를 3차원의 스케줄로 전락시키는 오류를 범할 수가 있겠습니다.

    셋째, 상징주의적 해석이 있습니다. 어떤 상징들을 통하여 전달하는 보편적이고 영적인 진리가 있다는 것인데, 이런 해석 방법의 문제는, 계시록 안에 분명히 나타나는 역사적 진행이 무시될 수있는 점이라고 말할 수있겠습니다.

    넷째, 교회사적 해석입니다. 예수님 초림 이후의 교회 시대들은 초대교회. 제국교회. 중세교회. 개혁교회등으로 이미 예언되었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이런 해석은, 교회 역사를 인위적으로 연결시켜서 해석자들 마다 다른 연결을 시도하게 되므로 일관성이 없고 다양한 신학적 이론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다섯째, 구원사적 해석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대하여, 초월적인 영적 세계와 연결시켜서 전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역사 진행을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이해함으로서, 역사 창조적인 유업자의 자세와 종말적 신앙을 세워가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계시. 영감. 조명은 초월적이신 하나님의 주체적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객관성을 항상 띠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신앙공동체의 전승. 고백. 전통의 틀 안에서 주어지는 것인데요. 성경의 정경성을 확립시키고 성경해석의 과정을 통해 정경을 보존해온 교회의 역사적 뿌리와 과정을 부인하는 어떤 주관적 계시나 조명은 결코 역사 안에 내재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

    결론을 맺으려고 합니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유일한 경전적 묵시의 책은 다니엘서인데, 다니엘서는 직접적으로 부활을 언급하는 구약의 유일한 책으로 알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니엘서 12장 1절을 새번역으로 보면, "그리고, 땅 속 티끌 가운데서 잠자는 사람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이 깨어날 것이다. 그들 가운데서, 어떤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또 어떤 사람은 수치와 함께 영원히 모욕을 받을 것이다." 아멘입니다.

    이는 계시의 점진적인 특징을 보여줍니다. 묵시는 다니엘서에서 시작되어 계시록에서 완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묵시의 알파와 오메가는 다니엘과 계시록입니다. 그리고, 계시록은 교회 문학인데요. 요한은 계시록 1장 4절에서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이 편지 쓰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계시록 22장 21절을 새번역으로 보면,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빕니다. 아멘." 으로 끝나는 편지의 형식을 사용했습니다.

    계시록은 하나님의 역사 인도와 완성의 절대 의지를 표상하신 것이지, 결코 결정론이나 운명론이 아니기 때문에, 종말의 스케줄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 됩니다. 계시록은 종말적인 심판을 강조한 책이고, 하나님의 통치는 반드시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은혜를 수용한 자만이 구속의 은총을 누릴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일곱 교회상은 우리의 반성과 각성을 촉구하고 있으며, 14만 4천이라는 숫자는 제한적이 아니라 교회의 온전한 포괄성을 제시해 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른 자세입니다.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가장 중요한 취지는 신앙의 격려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요한은 단 한마디도 현실 도피를 권하지 않았는데요. 또한, 결코 추상적 유토피아나 염세적 내세관을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진리는 역사의 끝에 가서 최대의 도전과 직면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자들은 이 현실을 직면하면서 진리로서 승리를 드러낼 수 있는 자들임을 말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상은, H한인교회의 목회 서신 중에서 일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이상스러운 방언은 은사주의를 표방하는 가톨릭을 비롯하여 세상종교인들도 다 하는 사단의 가짜 방언이니, 즉시 중단하십시오! 세대주의 전천년. 역사적 전천년. 후천년은 성경 해석을 오남용한 옛신학자들의 비성경적인 이론들입니다. 특히, 한국교회의 95% 이상이 따르며 맹신하고 있는 세대주의 전천년은 시한부 종말론.

    바코드 666 거짓말. 베리칩 666 거짓말. 가짜 방언..등등은 사단의 강력한 전술들입니다. 여기에 빠진 사역자들의 특징은 귀를 막고 듣지 않으며 완고한 성향이 강한 이들이 매우 많습니다. 저도 과거에 그랬습니다. 계시록 설교를 안하면 교회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신구약 성경 중에 요한계시록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등.. 좌우로 치우치는 성향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해석 방법을 다시한번 유념하여 살펴보실 것을 부탁합니다.

    국내와 국외에서 사역하시는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성도 사역자 여러분! 성경을 억지로 풀려고 하거나, 좌우로 치우쳐서 성경가감죄에 해당하는 다른영. 다른복음. 다른예수 전하는 죄를 짓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펌출처: https://bit.ly/2v06M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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