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새벽기도의 문제점(큰 일을 앞두고 새벽예배에 못나갔어요) 기본 카테고리

개신교, 초교파, 새벽기도 율법주의는 바리새인의 외식이다, 예배당 새벽기도는 유교+불교+가톨릭+개신교가 혼합된 우상숭배로서 교회 전통이 되었다, 천국지옥

[원제목] 새벽기도의 문제점

etc_02.gif?v=2 9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크롬 사용): https://youtu.be/N5OhqIBynU8

원출처: BiblePower1611

[청각장애우를 위한 설교문]     "큰 일을 앞두고 새벽예배에 못나갔어요"

모든 나쁜 것은 좋은 것이 왜곡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 한국에만 있는 한국교회의 새벽기도 만큼 이 말에 잘 적용되는 것은 없을 겁니다. 어떤 목회자 지망생은 목회에 헌신하는 것은 새벽기도에 헌신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목회자들은 주 5일에서 7일을 새벽같이 일어나서 예배를 인도해야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이 새벽 기도는 한국교회 안에 없어서는 안될 전통으로 자리잡고 새벽예배가 없는 한국 교회는 생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새벽기도의 폐단을 지적하면, 왜 기도하는 것이 나쁜 것이냐? 라고 묻습니다. 저는 새벽에 기도하는 것을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 주님도 이른 아침에 기도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35) 이른 아침, 아직 동이 트지도 않았는데, 주께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거기서 기도하시더라. And in the morning, rising up a great while before day, he went out, and departed into a solitary place, and there prayed. 새벽에 기도하는 것이 왜 좋을까요?

그 시간은 세상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차지하고 우리 발에 먼지를 묻히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하루 중 가장 첫 시간에 우리 만나기를 기뻐하시며 세상 일들이 우리의 관심을 빼앗아가고 정신을 산만하게 하기 전, 가장 고요한 시간이 바로 새벽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교회들이 드리는 새벽 예배에서 주님과 단둘이 그런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한번 논리적이고 현실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우선, 차 타고 교회를 갔다 오는 40~60분 이라는 귀중한 시간이 소요되겠죠? 교회에 도착하면 곧바로 기도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30분 정도 예배를 드리고요. 예배가 끝남과 동시에, 기도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불이 꺼지고 잔잔한 음악이 나옵니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통성기도를 시작합니다. 기도가 뜨거워지면, 여기저기서 방언의 의미를 오해한 채, 그것이 성령체험이라 믿고 있는 사람들로 부터 이상한 소리들이 터져 나옵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큰 믿음을 가진냥, 너도나도 큰 소리로 기도합니다.

처음 새벽기도에 참석해 보신 분들은 불도 꺼진 상태에서 이상한 소리들을 방언으로 믿고 있는 것들을 해대니, 등골이 오싹하고 기분이 아주 좋지 않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거기에다, 사방에서 시끄럽게 주여! 주여! 를 외치며 몸을 흔들고 박수를 치고 있으니, 도저히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무언가 간절히 간구하려 해도 생각해 놨던 기도 제목들 마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쩔 때는 큰 목소리로 기도하는 옆 사람의 기도를 한참동안 듣고 있다가 아예 자기 기도는 포기하고 옆 사람 말끝마다 '아멘, 아멘' 해주기도 하셨겠지요. 그렇게, 대략 20~30분 앉아 있다가 집에 돌아 갔으니..최소 2시간, 하루의 10% 정도를 소요한 겁니다. 주님과의 조용한 교제는 전혀 하지 못한채, 하나님을 찾았다는 자신의 '열성과 노력' 밖에 없는 상태에서 교회 문을 나서게 되겠지요. 이것이 어떻게 '기도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골방에서 은밀히 기도하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마태복음 6:6) 그러나,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방문을 닫고 은밀히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그러면 은밀히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드러나게 갚아 주시리라. But thou, when thou prayest, enter into thy closet, and when thou hast shut thy door, pray to thy Father which is in secret; and thy Father which seeth in secret shall reward thee openly. 실상이 이러한데도, 한국교회에서는 새벽기도에 열심히 나오는 것이 마치 믿음의 척도인 것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어떤 목사는 새벽 제단을 쌓는 것이 하늘 나라로 가는 계단을 하나씩 쌓아가는 것이라고 뻔뻔스러운 거짓말까지 합니다. 성경에 무지한 성도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새벽 제단 쌓을 다짐을 합니다. 외국교회들 특히, 성경대로 믿는 교회들에게서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형태입니다. 이러한 새벽기도는 특히 가정에 큰 폐단을 가져왔습니다. 새벽 예배 때의 예배당은 대부분 여자 성도들로 채워지는데, 새벽같이 일어나 교회에 다녀오는 바람에, 생활 리듬이 깨져 피곤함에 집안 일을 잘 돌보지 못하는 일도 발생합니다.

새벽기도만이 아닙니다. 교회의 집회는 빠지지 않고 다니며 몇일 코스로 기도원까지 작정해서 다녀오느라고 바쁩니다. 만일, 집안은 엉망이고 자녀들 양육도 뒷전인 채, 교회 일에만 열심을 내는 아내를 어느 남편이, 어느 자녀가 좋다 하겠습니까?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뜻에도 어긋나는 일입니다. 아내는 남편을 주라 부르며 복종하고 집안 일을 잘 돌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디도서 2:4, 5) 젊은 여자들은 가르쳐서, 절제하고 남편을 사랑하며 자녀들을 사랑하고, 신중하며 정숙하고 집안 일에 힘쓰며, 선하고 그들 자신의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모독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That they may teach the young women to be sober, to love their husbands, to love their children, To be discreet, chaste, keepers at home, good, obedient to their own husbands, that the word of God be not blasphemed.

하나님께서는 여자들을 가정 안에서 특정한 위치로 부르셨고 그 부르심에 합하게 생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나, 목사들이 이러한 균형 잡힌 생활과 여자의 본분은 가르치지 않고, 무조건 새벽기도 열심히 나오라는 것만 강조하니, 가정불화가 생기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요? 그런 상황에서 남편이 아내를 나무랄 때 아내는 그것이 마치 그리스도를 위해 당하는 핍박인 것으로 착각하여 더욱 굽히지 않습니다.

이런 열성파 여신도들은 대개 남편을 멸시하며 가정에서 주도권을 잡으려 하고 교회 안에서도 치맛바람을 일으켜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가정이 파탄나는 일들이 주위에 너무 많습니다. 이들은 가정을 파괴시키려는 사탄의 계략에 넘어간 것입니다. 이런 문제로 전화 상담을 요청하는 여신도들이 많습니다. 그 때마다,저는 가정에서의 본분에 충실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조언합니다. 새벽기도에 빠지면 왠지 꼭 해야 할 것을 못했다는 생각에 찜찜하고 죄인 아닌 죄인이 되기도 합니다.

가정이나 사업상의 큰 문제를 놓고 또는 자녀의 입시를 앞두고 100일 동안 빠지지 않고 새벽 제단을 쌓겠다고 서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열심히 매달리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시리라고 믿는거죠. 기도 응답에는 엄연히 조건이 있는데 무조건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식으로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새벽에 기도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권장할 일이며 하루 이틀 주님과의 말씀 기도로 교제하는 기쁨을 맛보다 보면 피곤함도 잊고 그 시간을 사모하여 일찍 일어나게 될 겁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들이 하는 새벽기도는 이러한 올바른 기도가 완전히 왜곡된 것입니다. 개인적이고 조용한 것이 되어야 할 것을 제도화하여 오히려 바른 기도생활을 막고 잘못된 열성을 부추겨서 잘못된 자족감과 자만심을 부추기는 겁니다. 제가 가장 가슴 아픈 일은 새벽기도를 매일같이 드리는 사람 중에 자신이 구원받은 줄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구원받은 확신 있나요? 라는 질문에 '저는 열심히 믿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새벽기도도 나가고 있어요.'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새벽기도로 구원 받는다면? 새벽기도 하지 않으면, 구원을 잃어 버린다는 말이 됩니다. 과연, 우리의 구원이 우리 자신의 의로운 행위에 의한 것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헛되이 죽으신 것입니다. 구원은 복음을 믿음으로서 받는 것이요 은혜로써 받는 것입니다. (롬 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For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of Christ: for it is the power of God unto salvation to every one that believeth; to the Jew first, and also to the Greek.

- 끝 -

펌출처: 네이버 블로그 - 진리를 찾는 그리스도인 / 글쓴이: 영원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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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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